제목 [본문스크랩] 중리행복길 벽화 갤러리


출처 대덕사랑 누리사랑 이야기 | 산호빛대덕
원문 http://blog.naver.com/daedeokgu/110177871897

 

 

중리행복길 벽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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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 세종문고 맞은 편에 중리행복길 벽화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벽화가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주게 만들고 있는데요.

  

각각의 그림이 중리행복길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의 정경을 훈훈하게 묘사하고 있어요.

 아직도 매주 토요일마다 중리행복길에서 열리는 벼룩시장에 안가보셨다면, 꼭 가보시길 바래요! ^^

 

그럼, 어떤 그림들이 그려져있는지 한번 볼까요?



 

 

벼룩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판매자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티셔츠와 옆에 악세사리도 보이네요.

 세심한 그림 표현에 놀라기도 했어요. 

 특히 벽화에는 중리행복벼룩시장에서만 볼 수 있는 키워드들이 적혀 있는데요.

 '차없는 거리'는 매주 토요일 벼룩시장이 열리는 동안 중리행복길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걸 말해요.

 원래는 차가다니는 도로인데 말이죠.

 

덕분에 안심하고 구경하며 돌아다닐 수 있답니다^^



 

 

자신이 쓰지 않는 옷이나 시계, 모자를 가져와 파는 소년의 모습입니다.

 제가 벼룩시장에 갔을 때,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구매하고 있었어요.

 

 이런 의미에서 '벼룩시장'은 물건을 사며 팔며, 덕담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음료수를 파는 그림이에요.

 다른 그림과 달리 썬캡을 쓰고 간이 의자에 앉아 기다리며,

  물건을 팔 준비가 된 여유로운 모습에서 많은 판매 경험이 느껴지네요

 


 

 

'중리행복길'

  중리행복길에 오면 행복한 일이 가득합니다^^

 저렴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서 좋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팔 수도 있고,

 더불어 지역의 경제를 건전하게 활성화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어요.



 

 

유모차에 아이를 데려온 부부의 모습이에요.

 벼룩시장에 가볼까? 하고 아내가 남편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묘사가 잘 되어있어요^^

 시간이 있다면 부부, 그리고 아이와 함께 벼룩시장을 들러 구경해보세요.

 많은 볼거리로 심심하지 않을 것 같아요.

 


 

 

지나가는 연인의 모습

  벼룩시장을 구경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바깥 공기를 마시며 친구와 수다를 떨고 싶을땐 '노천카페'로!
'노천카페'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고있는 모습이네요.

 

 원래의 중리행복길은 이전의 퇴폐업소로 인해 조금은 어두운 분위기 였어요.

 그렇지만, 대덕구의 노력으로 많은 카페와 음식점들을 유치해 건전하고 밝은 분위기로 바뀌었답니다.

 


 


아이와 벼룩시장을 찾은 엄마의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

 중리행복 벼룩시장에는 의자와 공원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LOHAS'란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건강과 지속가능함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의미해요.

 

 작은 것도 버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재활용하며, 전체 사회를 생각하는

의식있는 삶을 영위하는 것, 대덕구가 추구하는 슬로건입니다.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재활용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중리행복길의 벼룩시장이 'LOHAS'에 부합한다고 생각해요.^^

 


 


옆에서 본 벽화의 모습이에요.

 간단한 그림체에, 컬러풀한 포인트가 적절히 들어가 깨끗하고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또 거리가 한 층 밝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벽화와 마찬가지로 소박하면서도 밝은 기운을 느낄 수 있는게, 중리행복길 벼룩시장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벽화 앞 도보에는 아기자기한 작은 화단이 꾸려져 있는데요.

 




 

여러가지 식물들이 심어져 있답니다.



 

 

작은 화단이 있으니까, 깔끔하고 친환경적이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벽화가 보이는 길에서 모퉁이로(농협쪽으로) 길을 가다보면,

 앙증맞은 가게들이 조그맣게 그려져 있습니다.

 

갈비, 육회, 커피, 돼지, 해장국.. 여러 귀여운 간판이 보이시나요?

 

 중리행복길에는 다양한 먹거리도 있다는 사실!^^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지만, 즐거운 고민이 아닐까해요.

 


 

 

벽화 앞에서부터 시작해 중리행복길에 이르는 거리까지 예쁜 타일이 깔려있어요.

 



 

 

회색빛 아스팔트에, 알록달록 타일을 깔으니 한결 밝아 보여요.^^

 

 

 
 

 

벽화의 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길 가는 동안, 중리행복길 벽화를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벽화와 중리동주민센터 행복길의 위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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